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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iginal Hangeul (Immutable)

우리를 이어주는 하나의 선 보이진 않지만 질긴가보다

색이 있다면 피보다 붉을 것이며 어디에 있든 팽팽해서 하나의 움직임조차 무시하지 않고 서로에게 알려주나 보다

때론 나보다 더 흔들리고 더 아파하며 더 괴로워해서

나도 다시 아프고 괴롭기도 하다

이것은 바이러스같이 퍼지기도 하며 하나의 일을 겪을 때마다 더 질겨지고 경험이라는 실을 하나씩 덧대는 것처럼 굵어진다

그럼 방법은 하나다

너를 위해 더 행복해지자 그럼 나도 행복해지고 그것이 우릴 위해 더 행복해지는 것이니까